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EARS of DRAGOON 2 ~여명의 프래그멘츠~ (문단 편집) ==== 성능 ==== * 저 난이도 (이지 ~ 하드) 스킬은 케이와 사피나를 반반씩 섞은 느낌이나 성능은 썩 시원치 않아서 오히려 버프에 눈을 돌리게 된다. 어느 게임에서나 그렇듯이 근접형 하이브리드 캐릭터는 죽도 밥도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후술 할 사피나 또한 마찬가지다.~~사실 3장만 넘어도 잉여다~~ 결국 스토리 초반부에 어쩔 수 없이 쓴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것이다. 131~141레벨까지 봉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굳이 레귤러 멤버로 데리고 다닌다면 레벨링을 통해 '''유니온소울(50레벨에 습득 가능)''' 스킬을 확보한 후 버퍼 및 LP 축적 정도로만 쓰자. * 고 난이도 (베리 하드 ~ 크레이지 + Bsk Lv9) 고 난이도부터는 서브 딜러 포지션으로써 1인분 몫을 할 수 있다. 일단 파티원이 전체적으로 스펙이 오른 상황이기에 '''유니온 소울'''의 스텟 뻥튀기 효과[* 리미트 게이지가 가득 차면 일정 라운드 동안 점멸하는데 이것을 '''리미트 브레이크'''라고 부른다. 리미트 브레이크 상태가 되면 파티원의 모든 스탯이 50%씩 증가한다. 해당 스킬을 사용 할 때 LP를 대폭 획득 할 뿐만 아니라, 마스터 시 강화 효과로 인해 총 100%의 스텟이 상승하게 된다.]가 발군이다. 게다가 몬스터의 데미지를 탱커가 버티기 어려운 수준이다보니 무적 등을 부여하는 리미트 스킬의 의존도가 굉장히 높아졌기에 타 캐릭터에 비해 LP 축적에 특화되어 있는 로스터는 없으면 아쉬울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 또한 141레벨부터는 화, 전, 수, 광의 속성아츠를 그룹 타겟으로 전개 할 수 있으며, 나름 데미지가 쏠쏠한 다단히트 스킬을 다수 보유하게 된다. 특히 오라 계열 속성아츠는 몬스터의 이로운 효과를 모두 삭제해버리기 때문에 각종 강화 버프는 물론이고, 물리 딜러들이 반격을 입는 '''리벤지스탠스'''와 마공 딜러의 스킬이 무효화 되는 '''매직쉘''' 등을 먼저 지울 수 있어서 나름 활약한다! 의외로 방어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프로그레스 가드(Lv10 기준 데미지 컷 40%)'''에 있다. 크레이지 난이도부터 조우하는 일반 몬스터만 해도 탱커의 '''렘파트I~렘파트II (Lv10 기준 데미지 컷 50~60%)''' 스킬만으로는 버티기가 난감하다. 따라서 첫 턴에 '''렘파트'''와 동시에 로스터가 '''프로그레스 가드'''를 써준다면 탱커의 부담이 한결 나아진다. 그 밖에 눈 여겨 볼 스킬은 160레벨에서 습득 가능한 최종 스킬 '''아카식 브레이커(★)'''로 무려 적 전체 타격이며, 강속공 발동에 버프 소거 Lv 3이다. 보통 네임드나 보스를 상대 할 때는 탱커의 무적 스킬로 첫 턴을 버티는 동안 버프 타임이 시작되는데 개전과 동시에 아군은 풀 버프 상태, 적군은 '''아카식 브레이커'''를 맞고 버프가 몽땅 증발하면서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서 싸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